태권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기 위해 고안된 무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엄격한 훈련을 통해 사람의 영적, 육체적 모든 기능을 개발하고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대인들은 태권도를 "현자의 무술"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독점적으로 방어로 간주했습니다. “도발하지 말고 방어하라”는 태권도의 본질이다. 이것이 그의 연습이 특정한 마음 상태와 완벽한 기술 숙달을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이관영 단장님, 태권도, 책, Ed. SEDIREP - 1975년 6월 1일.